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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때 짝이었던 친구와 고3때도 같은반이 되었는데 저와 키가 같았던 그친구와 고3때도짝이 되었어요. 집도 같은 아파트 옆동이라 등하교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 먹고 수학여행 버스도 옆자리앉을 정도로 거의 제일 친했는데 친구는 수학,과학 같은걸 잘 못했고 저는 국어,국사,한문 이런 과목들을잘 못했어요. 고3 첫 중간고사가 다가오자 친구와 저는 컨닝을 계획했어요. 친구의 수학,물리,화학 이런과목들은 제가 컨닝페이퍼 주고 다른 암기 과목들은 친구가 저한테 답을 적어 주기로요.시험 칠때 번호대로 일렬로 앉기 때문에 서로 앞뒤로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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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봉지인증나이 : 30중반직업 : 선생님성격 : 쿨2주전쯤 스카xx 어플을 통해 연락했던 일본/홍콩 처자중 지난주말 홍콩처자가 한국에 왔습니다. 친구랑 같이 오는 바람에 영 시간빼기가 힘들다고 하는 그녀. 그냥 헛탕인가 하던차에 예정에 없던 저녁 11시쯤 연락이 오네요. ´너한테 놀러가도 되겠냐고´. 굳이 긴말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찻집에서 간단히 한잔마시고 바로 입성. 물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처자네요. 홍콩 남자들은 지루한데 너무 좋답니다 ㅋ 뭔가뿌듯함ㅋ 홍콩녀는 세번째인데 성향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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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근친이란건 열병과도 같은거란 생각이 듭니다.근친을 시작하게 되는 그 순간은 마치 자아가 아닌 또 다른 그 무엇인가의 압도적인 지배하에서도저히 거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성을 놓아 버리게 되죠.어릴적 친척 누나와의 기억은 제게 근친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설레임을 갖도록 만들어죠.오늘은 아직도 일년에 한 두번씩은 찾아뵙는 일본에 계신 이모님과의 꿈 같은 2박 3일을 이야기 하겠습니다.워낙 드라마틱한 이야기라 의심하실분들도 있을 듯 한데.... 그건 알아서들 생각하시구요.저에겐 소중한 기억이라 생각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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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27직업 : 일본인성격 : 다정다감방금 일본 ㅂㅈ에 태극기 꽂고 나온 썰입니다 모바일 이라 형식에 안맞아도 죄송 ㅠㅠ 비톡 어플돌리다가 근방에 왠지 촉이 가는 여자가 있길래 쪽지 보냈더니 라인 아이디 주길래 말걸었더니 일본인이고 자기 모텔에 있으니 10만원에 딜 걸길래 지갑 회사에 놔뚜고 와서 이번에3만원 주고 담에 17만원 주겠다고 떡밥 넣었더니 알겠다고 ㅋㅋㄱㅋㅋ 반신반의 하고 불러준 주소 가서 메세지 보내니호실 불러줘서 입성 개인이고 여행다니면서 여러국가 남자 맛도 보고여행경비 마련하는거 같았어요 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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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40대초반직업 : 아줌마성격 : 온순?시골에 살다 나름 성적이 조아 고등학교때 대도시로 전학을 갔습니다.다행히 기숙학교에 합격을 해서 학기중에는 괜찮았지만...방학때가 문제였습니다.고2때까지는 방학땐 고향에 가서 가족들과 지내며 공부했는데고3때는 학력고사를 앞두고 최종 정리를 위해서 단과학원을 다녀야 했기에어쩔수 없이 하숙을 하게되었습니다.학교근처에 알아보니 전문적인 하숙집은 아니고..방하나 남아서 하숙생 구한다는 곳이 있어 어머니가 가보시곤 계약을 했드랬죠하숙집 아주머니는 40대초 였는데... 아들은 서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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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봉지인증나이 : 30중반직업 : 선생님성격 : 쿨2주전쯤 스카xx 어플을 통해 연락했던 일본/홍콩 처자중 지난주말 홍콩처자가 한국에 왔습니다. 친구랑 같이 오는 바람에 영 시간빼기가 힘들다고 하는 그녀. 그냥 헛탕인가 하던차에 예정에 없던 저녁 11시쯤 연락이 오네요. ´너한테 놀러가도 되겠냐고´. 굳이 긴말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찻집에서 간단히 한잔마시고 바로 입성. 물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처자네요. 홍콩 남자들은 지루한데 너무 좋답니다 ㅋ 뭔가뿌듯함ㅋ 홍콩녀는 세번째인데 성향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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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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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중반직업 : 직장인성격 : 까탈스러움명절때면 큰집으로 친척들이 모이는데 그날에는 유독 어릴때부터 눈여겨온 사촌누나가 검스타킹에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ㅎ 사촌누나는 집이 큰집이므로 누나방에서 놀다가 ㅋ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옷장서랍을 뒤져봤습니다....ㅎㅎㅎ 세탁된 옷들만 나와서 아쉬워하다가 컴퓨터 밑에 입었던 스타킹하고 ㅍㅌ가 보이길래 얼른 주어서 바지틈사이로 숨긴다음에 화장실에서...냄새를 맡는데...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생전 처음 맡던 여자향기에 지릿한냄새 잊을수가없네요 ㅎ 볼일본다음 더럽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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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무섭습니다. 그리고 술보다 무서운건 언제튈지 모르는 남녀사인듯 하고요종종 조건을 하러가거나 섹파를 만나러갈때를 대비해 차에 성인용품을 두고 다닙니다. 일본 동키호테에서 산 대가리 커다란 진동기인데 변환기가 있어야 한국에서 쓸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진동 능력하나는 최고인듯하네요.각설하고 저와 여자친구는 만난지 2년째를 넘었고 주위 친구들도 다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8월 초 여자친구의 친구 한명이 술을 먹자며 부르네요. 여자친구도 옵니다. 제 친구도 와서 같이 노래방에가 술을 실컷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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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꽤 오랫동안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머니는 아파트 이웃주민분들하고 친하셧고 저도 어린 학생때 부터 계속 살다보니 이사가지 않는한 동네 주민분들을 어지간하면 알아서 항상 인사도 많이하고 다녔지요 아파트는 옛날 복도형 아파트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생겼으나 경험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사귀어봣지만 관계까지 가진 않았었고 동정이었죠 결국 전역후에 없는 돈 모아다가 유흥업소에서 동정을 떼긴 했으나 한번 알아버린 섹스의 유혹은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돈은 많지 않은 학생 시절이었고 관계는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