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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디올임을 밝히는게 가독성에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서두에 끼워 적습니다;;제가 2년전에 오피걸스 처음 가입하고 첫글을 작성한게 여기 근친썰 게시판에 외사촌 여동생과의 키스랑 터치한얘기를 썼어요. 잘은 모르지만 다른분들은 단순히 읽기 권한을 얻기 위해서 구라로 쓰기도하고 과장되게쓰시는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당시에 저는 오히려 더 축소해서 썼어요..축소라기보다는 글을 작성한 당시에 이미 섹스까지 한 사이였지만 몇년전 처음 키스정도만 했던 얘기만 적었던건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그애를 그냥 내혈육인 꼬맹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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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봉지인증나이 : 30중반직업 : 선생님성격 : 쿨2주전쯤 스카xx 어플을 통해 연락했던 일본/홍콩 처자중 지난주말 홍콩처자가 한국에 왔습니다. 친구랑 같이 오는 바람에 영 시간빼기가 힘들다고 하는 그녀. 그냥 헛탕인가 하던차에 예정에 없던 저녁 11시쯤 연락이 오네요. ´너한테 놀러가도 되겠냐고´. 굳이 긴말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찻집에서 간단히 한잔마시고 바로 입성. 물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처자네요. 홍콩 남자들은 지루한데 너무 좋답니다 ㅋ 뭔가뿌듯함ㅋ 홍콩녀는 세번째인데 성향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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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디올임을 밝히는게 가독성에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서두에 끼워 적습니다;;제가 2년전에 오피걸스 처음 가입하고 첫글을 작성한게 여기 근친썰 게시판에 외사촌 여동생과의 키스랑 터치한얘기를 썼어요. 잘은 모르지만 다른분들은 단순히 읽기 권한을 얻기 위해서 구라로 쓰기도하고 과장되게쓰시는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당시에 저는 오히려 더 축소해서 썼어요..축소라기보다는 글을 작성한 당시에 이미 섹스까지 한 사이였지만 몇년전 처음 키스정도만 했던 얘기만 적었던건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그애를 그냥 내혈육인 꼬맹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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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술을 좋아함당시에 카카오톡에서 만든 책속의 한줄 이라는 어플이 있었다. 평소에 책을 좋아하던 나는 어플을 설치하고 쓰던 중 내가 올린 글에 댓글이 달렸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 동호회를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괜찮을것 같아서 가입을 했다. 가입을 하게 되면 운영자가 카톡으로 나에게 말을 걸고, 모임에 회원들이 쓰는 밴드로 초대를 하는 형식이었다. 난생처음 밴드를 사용해 봤다. 몇일이 지난 후, 내가 사는 지역에 톡방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내 지역 톡방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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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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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성을 접했을때엿고, 그이후론 저희 형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간간히 서양여자들 사진이나 아니면 성인엽기( 예전엔 성인엽기라고 엽기사이트에 성인인증하고 들어가면 자료가많았습니다.) 등을 맴돌면 자위를 하곤했죠. 그러다가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마 초등학교 3학년때였던거같습니다. 3남의 막내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어리광도 심했었고 겁도많아 형들이랑 방에서 자다가 안방에가서 엄마아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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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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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조카나이 : 10대 후반직업 : ㄱㄷㅇ성격 : 단순함올리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만나는 사이이기때문에 더 조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와 5촌관계에 있는 조카입니다 사촌형의 큰딸이구요 (저희 아버지가 막내라 좀 차이가 납니다) 올해 18살입니다 사촌형님은 지방에 사시고 전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사촌형님이 혹시 지ㅇ를 맡아 줄수 있냐고 물으시더군요 저희 친척들 대부분은 지방에 살고 있고 서울쪽에 있는 친척이 2-3명인데 그 중 제일 친한 저에게 부탁한다고 이야기 하셔서 거절하기 힘들더군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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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37직업 : 식당성격 : 나긋나긋1부2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아참고로 제 학생때 일로 한 십여년전일이고 새엄마랑은 16살차이고 글은 그당시 시점으로 최대한 생각해 가면서 자세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좀 길어요..ㅠㅠ 읽기 귀찮은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새엄마가 나를 아버지로 착각하고 M자로 보지를 활짝 벌려준 그 주 주말이되었습니다. 새엄마가 대화좀 하자고 저를 부르더군요. 저는 일단 죄인 모드였기때문에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 숙이고 있었지만 아버지에게 비밀로 한점을 생각해서 혹시 엄마가 먼저 섹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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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인생 최고의굴욕을 두 겨준 썰을 풀어보려합니다 ㅜㅜ한 4년전쯤 졸업논문학기에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알바를 친구와 같이한적이있습니다. 물론 수컷 ㅜㅜ ..수원 xxx백화점이었고요. 참고로 수원엔 큰백화점이 두개있음.. 음 사정상 여자애 이름은 안밝히구요;; 경희 진희 정희 중에하나임ㅋㅋ전 그냥 아줌마들상대로 판매하고 그런거였네요 제가 아줌마한테통하는스타일인지ㅋㅋ 제가 판매하던게 꽤 고가였던지라 많이산손님은 짐을 차까지 들어다주곤햤는데 팁도 가끔받고했습니다 ㅎㅎ암튼 잡소리 치우고 ㅜㅜ 한 일이주일하는데 왠 처자가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