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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부동산성격 : 깔끔하신예전엔 눈여겨 보고있었으나 시도할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가끔 친구만나다 집에서 인사만 하는정도 였는데요 최근 집을 구하게되어 자연스레 접근아닌 접근을 하게되었네요~ 집에모습도 그러하든 예전부터 느꼇던것은 세련되면서 약간 무섭기도한 강한인상의 전형적인 커리어 우먼스타일입니다 정장바지나 치마를 주로 입으시는데 아마도 직업상 깔끔한 모습을 주로하시는게 아닐지 집에서는 츄리닝이 아닌 늘 핫팬츠정도의 차림이라 원래 성격이 꾸미는것일수도 있겠습니다~ 몸매도 운동을 좋아해서 인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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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부끄러운 이야기지만,,,,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제 조카(누이 딸)와 저는 나이 차이가 15년차 입니다 제가 이십대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25살때 누님댁 작은 방에 머물며 직장생활을 했지요 그때 조카나이 열살,,,,지금도 눈이 동그랗게 예쁘고 얼굴도 갸름하니 참 예쁘죠,,,험이라면 키가 조금 작고 결혼해 애를 낳으니 몸이불어...뚱해졌어요,,,, 제가 25살때 가을 무렵...누님 부부는 시골로 김장하러 가며(매형이 화물차 사업을 합니다) 큰 조카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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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40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노예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끊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였는데 회사로 선물을 보냈더군요...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받아주기만 해달라고 다른사람 전화로 문자가 왔던데... 전 이쯤에서 끝내는것이 그사람에게 더 상처주지 않는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그 사람과 나눈 카톡내용입니다. 지운 글씨는 그여인의 아들이름 입니다... 신랑은 거실에서 자고 그녀는 방에서 아들과 같이 자는데 아들은 현재 자고 있고 저랑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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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성을 접했을때엿고, 그이후론 저희 형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간간히 서양여자들 사진이나 아니면 성인엽기( 예전엔 성인엽기라고 엽기사이트에 성인인증하고 들어가면 자료가많았습니다.) 등을 맴돌면 자위를 하곤했죠. 그러다가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마 초등학교 3학년때였던거같습니다. 3남의 막내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어리광도 심했었고 겁도많아 형들이랑 방에서 자다가 안방에가서 엄마아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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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2월 중순쯤 나이트클럽에서 부킹녀와 같이 모텔행.. 즐기고 나와서 그여자는 택시, 난 대리운전 해서 집으로 왔음. 나에게 많지않은 원나잇 경험중 한번임. 몇일전 와이프하고 친하게 지내는 (애들학교 엄마 = 학부형아줌마들) 동네 아줌마 중 한명이 멀리 이사를 간다고 하여 와이프가 술한잔먹고 온다 고 저녁에 나갔다.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오겠지 했는데 그날따라 늦어서 할애기가 많은가 보다 생각하며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는데 새벽3시 아직도 안들어왔다.. 열이확 받는다 전화를 했더니 전화는 받는다 완전히 꼬인 혀... 옆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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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딩때 이야기입니다제가 오토바이에 푹 빠져서 친구들의 오토바이를 한참 얻어타다가어머님의 지원에 오토바이 한대 마련하고 무진장 싸돌아 다녓죠그러다 알게된친구녀석 이야기입니다이친구가 좀 똘아이에요이녀석 집은 이혼가정이고 엄마와 친구 친구누나가 있었죠나중에 알고보니 쌍둥이더군요 그친구 엄마는 아침7시쯤에 출근하셔서밤9시쯤에 집에 들어오셔서 친구네집은 주말빼고는 항상 집이 비어있어서전 그때 여름 방학이여서 낮에는 자고 밤에는 오토바이타고 돌아다니고그러다가 이친구녀석이랑 좀 친해지게된 계기가 있었어요알고보니 저희집이랑 걸어서 오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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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 재주가 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모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이후부터는 따로 나와서 살기 시작했다가 가끔 명절때나 가족모임할때 가끔 봐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이모는 독신주의 입니다. 몸매도 좋은편이고 굉장히 동안입니다. 근데 잘 모르고 지내 왔다가 군대 갓 제대 하고 나왔는데 이모네 집 컴퓨터가 안된다고 엄마가 이모네 집 좀 갔다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귀찮은데 하면서 찾아갔죠 근데 컴퓨터가 안되는게 아니고 한게임이라는 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게임 설치를 해달라는 거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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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약사성격 : 무뚝뚝?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돌아온 엄마가 계셨는데 불도 켜고 TV도 틀어놓은 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엄마는 얇은 모시 이불을 덮고 계셨는데 얼핏 보니 속옷차림으로 주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실 저의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근친물은 종종 봤지만요 그런데 엄마의 속옷차림을 보니 갑자기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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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50대후반직업 : 주부성격 : 내성적장모 팬티 인증합니다 처가집에 갔다가 가족들 마트 간 사이 찍었네요 찍을 때 왜 그렇게 긴장되던지 ㅠㅜ 아무도 없을 때 재빨리 찍는다고 다른 팬티는 찍지도 못했네요... 어릴 때 본 근친 야동의 영향으로 중년 여자가 영계보다 훨씬 더 꼴릿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전엔 섹파는 무조건 40대에서 50대 중년으로만 만들었습니다 50대 중년 한명과 2년 정도 만나면서 엄마 아들 역할 나눠서 섹스할 때가 제일 절정이었던 것 같네요 아쉽게도 좀 멀리 이사를 오는 바람에 헤어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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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