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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이모나이 : 40대 후반직업 : 요가강사성격 : 단순하면서도 촉이 좋음막내 이모가 이혼을 한 후 우리 집에 들어온지 약 8개월 정도가 흘렀네요. 맨 처음엔 시무룩하시다가 예전에 하던 요가를 하더니 다시 혈기왕성? 해지더라구요. 근데 요가 끝나고 밤 10시 정도에 샤워를 하고 올 때도 있지만 샤워 안하고 바로 와서 땀냄새 나는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는데.. 첫번째 그 땀냄새가 어찌나 꼴리던지 두번째 샤워하러 갈때 슬립이라고 하나요? 원피스 같은 옷을 입을때 속옷을 안 입고 잠깐 지나갈때 그 젖ㄲㅈ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

  • 분류 : 기타나이 : 39직업 : 가정주부성격 : 섹기넘침ㅎㅎ옛날썰 풀었더니 투표를 안해주셔서 따근따근한 글 올립니다~~몇일전 친구가 저희집쪽으로와서 술한잔했습니다.남자둘이 칙칙하게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오더니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누구지?많이 보던분인데생각하고 있는데 전에 살던곳 같은 라인분이라고하시더라고요 엘베에서 인사많이 했다고 ㅎㅎ이사가셨나봐요? 물어봐서네 가까운곳으로 이사갔어요~ 이야기하니 자기도 친구랑 둘이 술먹고있다고 같이 마시자 하더라고요 ㅎㅎ친구랑 저는 눈빛교환 후 올…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예전에 군대 휴가나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엔 아빠가 항상 출장을 나가서 엄마와 저밖에 없었지만, 저와 엄마는 원래 그렇게 가깝고 친한 사이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곳이 서로를 떨어뜨려 놓아서 군대를 통해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휴가 나올때마다 항상 집에 없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녔기에 엄마를 볼 시간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휴가때 이번에는 꼭 엄마와 시간을 보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효도로써의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음란한 마음이…

  • 초등학교 6학년까지 방두칸짜리 월세를 살았어요안방은 부모님작은방에는 저와누나누나와저는 2살터울이었고제가 6학년때 성에 눈을뜰무렵이었습니다새벽에 무서운꿈을꿔서 일어나서는 나가서 물한잔먹고 다시자려는데누나가 자는모습이 갑자기 이뻐보이더라구요그때누나는 중학교 2학년그때저는 문득 누나 가슴이 한번 만져보고 싶어지는 충동에10분은 고민을했습니다그러다 처음에는 옷위로 만지는데 누나가 분명히 평소에 브라를 찼는데잘때는 벗고자는거였네요누나가 입고있던 반팔티 안으로 손을 슥넣어봤습니다누나는 잠깐 뒤척였지만 저는 쥐죽은듯이 살포시 가슴에 손을 올려놓…

  • 한달쯤된거같습니다 관계는 두번정도갖은거같구요일단 사촌누나는 결혼도했으며 아들도있습니다 ..평소에 카톡만하고 명절때나 경조사때나보던사이였으나 매형이랑 장사를하다가 잘안되어서 접고 보험일을다니게됬다고 카톡하다가적금이라도 들어줄까하고 카톡하다가 오랫만에 만나게되었습니다누나가 집근처로온다고하길래 점심이나같이먹자고하고 집근처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설명은뭐 대충듣고 50마넌짜리적금 넣는다고하고 알아서 설계해주라고하고선 밥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 장사하다가 안되서보험일을하게된얘기하다가 장사때는 매형이랑 하루종일 같이있으니답답했는대 보험이라는게 거의 …

  • 벌써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군대제대 후 외삼촌이 경영하시는 LG전자 대리점에서 잠깐 일 도와주고, 장사도 배우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주 업무는 매장에서 판매도 하고 경우에 따라 제품도 배달해 주며 꽤 쏠쏠한 급여를 받으며 본 취업이 되기 전까지 지방 소도시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외삼촌은 엄마의 오빠로 꽤 나이가 있으셨고 외숙모는 두번째 부인이라 30대 중반쯤으로 문학적인 재능과 상당히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여인 이었습니다. 지방이라 따로 방을 얻어놓고 생활을 하였고 식사는 외삼촌집에서 함께 먹을 수 있어 큰 불편없이 생활을…

  • 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 갔습니다.거기에 나랑 옛날부터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데 사촌누나는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지금간 곳은 작은이모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랑졸라 친해졌습니다.그렇개 하룻밤 자고 엄마 다른방에 있었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서로 하하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난 누나 허벅지 위에 오른손을 모른척 올렸드렜는데 누나가 내 손을잡고 잠시 있다…

  • 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농업성격 : 자상함,살가움제 베프와는 중학교3학년, 고등학교 2,3학년 같은반이었고 동네도 같은면내에 있는 근처 마을이라 항상 통학도 같이하고 성적도 비슷하고 이래저래 잘 맞아서 엄청 친했어요. 친구 아버지는 고등학교 2학년때 간암인지, 폐암인지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요. 가끔 친구집 놀러가면 국수 말아주시거나 감자,고구마 같은거 먹었는데 솔직히 맛은 별로였지만 더 먹고 그랬어요ㅋㅋ 아줌마한테도 엄마라고 부르고 친아들처럼 말도 슬쩍 놓을때도 있구요. 친구랑 학교는 다르지만 둘…

  • 저흰 집안 행사로 인해 큰집에 자주 모임을 합니다. 평소 지역 부산 김해여서 근처갈일이 있으면 자주 놀러가고 밥도 먹곤합니다. 어찌보면 가족보다 더 잘챙겨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저 결혼하라고 소개팅은 자리도 자주 봐주고...김치등 먹을것도 자주보내주고.. 방문시간은 3월 31일 위치는 부산 모라동에 있는 우성아파트입니다. 대부분 친지들이 다 부산 김해에 계시고 저만 울산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까이 계시는분들은 일을 대충 다 보시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저의 직업특성상 가게 문을 여는 시간이 11시쯤이라서 저만 빼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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