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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쓰러질듯이 서있더라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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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 몸을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말랑말랑한 살을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습니다. 한창 여름이면 너무 더워서 모든 가족이 거실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그럴 때면 항상 아빠와 저 그리고 남동생 세 남자가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엄마 몸을 주물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 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꽤 흥분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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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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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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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큰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노래방 운영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구요 잠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취업을 준비 하면서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을때 일입니다 회사다닐때 회식때 자주 동료들과 2차 장소로 자주 이용을하고 뭐 나이도 저도 30대 초반이라 눈치 볼것도없고 어짜피 돈쓰는거 매상도올려주고 하려고 가끔씩 회사 동료들과 이용을했었습니다 오가면서 자주 보니까 말도 마니하고 친해지더군요 그리고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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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스킨십이 많음엄마와의 근친취향이 생긴 건 중학교때부터였습니다. 왜 생긴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같이 엄마와의 근친, 혹은 엄마 네토성향이 있으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엄마라는 그 자체에 꼴린다는 것을요. 그 당시 제가 할 수 있는건 그저 다른 사람들의 근친썰(그때당시 소라넷의 근친카페가 있었죠)을 보고 만족하는게 그만이었습니다 좀 더 나이를 먹고 저는 좀더 대범한 짓들을 시작했습니다. 옛날부터 엄마는 집에서 노브라로 다니거나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는 등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그 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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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털털하고 색을 밝힘10여년 전 고등학생 때 친구라기엔 좀 어색한 사이인 같은 반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걔가 학급임원이어서 야자할 때 임원 어머님들이 야식을 손수 챙겨오시는 경우가 가끔 있었죠. 그 애 엄마도 종종 오시곤 했는데,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같이 온 어머님들보다 젊어보였거든요. 왠지 저희 부모 세대라기엔 좀 이질적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애 부모님은 오래 전에 이혼했고 보다 젊은 새엄마를 들였던 것입니다. 그때 그 새엄마 나이가 30대 후반쯤이라 저희랑 고작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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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빠진 각선미를 뽐내고.. 저랑 같이 걸을때면 주변 남자들이 엄마 다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껴요ㅋㅋ 그때 저는 속으로 ´그래 실컷보고 즐겨라ㅎ 난 매일 아침 저녁 눈요기한다´고 속으로 말하곤 하죠 ㅎㅎㅎ 스타킹에 감싸인 엄마의 다리를 쳐다보고..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 더 나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촬까지 하게 됐어요 ㅎㅎ 드디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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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작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저를 보면 은근슬쩍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갖다대고 비비게 하는 등 끼를 부리시던 분이셨는데, 그날 기획서를 핑계로 밤에 피시방에 가자고 꼬드기더군요. 근데 피시방을 가던중에 USB가 자기 집에 있다는 둥, 피시방 담배냄새때매 불편하다는 둥.. 핑계를 대며 자기 집으로 유인하더군요. 그래서 집에가서 기획서 검토는 개뿔...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슬립에 검정스타킹만 입고 나타나서 자기랑 한번 놀아보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여기서 넘어가면 안되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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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48세직업 : 가정주부성격 : 쿨한 성격좀 많이 지났네요..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후기 글들을 보려고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제가 고2나이일때 전 학교를 안다니고 검정고시학원 다니면서 알바잠깐하고 놀고 그런철없는 아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자주 드셔서 어머니와 거의 맨날 싸우다 싶이 했죠..그래도 술 안하실땐 다른 아버지 안부러울 정도로 좋은아버지 셨습니다.그러던중 어머니가 못견뎌서 몰래 집을 나가셨 습니다.당연히 저는 온동네를 수소문 했죠 아버지도 나름 찾아보시다 어머니 생각에 술에 더 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