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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분류 : 기타나이 : 62년생직업 : 호프집사장성격 : 까칠하지만.. 술먹으면 주는 사람져이집은..인천에서 보신탕집을 했었씁니다.. 엄마의 친구분들이 만히 들랑달락거렸죠.. 전 엄마일을 도우며 가게에서 먹고자고 했씁니다.. 어느날 엄마는 져에게 부탁을 하더군요..엄마친구내 집에가서 세탁기좀 봐주고 오라고.. 난 몽키와 도라이바.. 연장을 가지고 엄마친구내로 같씁니다.. 통화을하고 집으로 드러가자 깔끔한 외모에 정리 잘된 집.. 아..갠찬다 라는 생각은 드렀으나.. 앞으로 버러질 일은 생각도 못했씁니다.. 난 세탁기 물호수을 갈아주고…

  •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도 없고 한달 정도밖에 일할 시간이없어서 알바 자리 구하기가 힘들었어요.정육일하는 친구가 자기 일이나 도우라고 했는데 평소에 워낙 자기일 빡세다하고 손가락다쳤다는 소릴 자주해서 무서워서 안한다니까 내한테 그런거 시키겠냐고 정리나 하고 간단한포장 같은거나 하라면서 더울때 시원하게 일할수 있다면서 꼬셨어요.일은 생각보다 더 편했어요. 저는 무거운거 들어다주고 치우고 친구 일할수있게 갖다 달라는거갖…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초직업 : 커피숍성격 : 쾌활아주 오래전 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 작은엄마가 시집을 왔드랬죠... 그런데 그 작은 엄마가 제가 다니는 학원 지하에 있는 다방의 아가씨 였습니다. 초등학생 때의 어린 나이엔 그런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작은 엄마를 보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도 하고 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오고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면서 저의 자위 상대는 항상 작은 엄마 였지요.. 어릴적 봤던 다방 아가씨의 모습이 항상 기억속에 남아서 그런 작은 엄마를 상대로…

  • 여기 근친고백글 보면서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고 계시고 그 이상을 하신 분도 계시네여내용이 비슷하다고 머라하지 마시고요.내용이 소프트 할 수도 있습니다ㅋㅋ제가 23살때 이야기입니다.제가 중학교 올라오기 전 까지 야동,야사,야설,야한사이트 등 19금 같은걸 모르고 중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보면 한 반에 야한거 잘 알고 있는 애들이 있잖아요ㅋㅋ 그런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인터넷으로 야동 다운 받는 법등 알게되엇습니다. 어느날 중2 여름방학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 보고 싶어서 사이트에 가입을해서 무료포인트 받고 야동을 다운 …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30대초반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하느라 가족들 모두가 피곤했었고, 당시 작은엄마는 3~4살된 사촌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밤 11~12시가 될무렵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침대위를 봣는데 사촌동생들을 안고 자는 모습아래로 티비 불꽃에 의해 형형색색으로 색이 변하는 …

  • 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후반직업 : 주부성격 : 백치미어렸을때 부터 워낙 허물없이 자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슬하에 딸하나 있으며 저도 유부남 입니다. 저랑은 살차이나며 올해 20끝줄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요녀석이 20살되던날 거하게 스테이크및 디지털카메라 선물로 사줬습니다. 제 외가쪽 친척인데 워낙 나이차이가 많아서.. 요녀석하고 자주 보냈구요.. 하루는 강남에서 친구 만난다고 하길래.. 집은 의정부 근처 서울쪽인데.. 친구랑 만나다가 늦으면 전화 하래니깐.. 차끊길때즘 연락이 왔네요.. 뭐 야심한밤이니…

  • 직업은 있는데, 어머니가 동네에서 직은 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가끔 주말에, 또는 퇴근 이후에 종종 도와드리고 있음.———————————동네에서 부모님이 호프집을 하는데, 종종 배드민턴 차고 맥주하러 오는 무리들이 있음.어떤날은 3명, 또 어떤날은 5명, 단체로 오는 경우도 있음.근데 항상 오는 멤버에 동네에 사는 섹시 가득한 아줌마(지금은 누나라고 부르는)가 있는데, 엄마랑도 잘 아는 사람이었던것,이 배드민턴 회원들이 엄마 가게에 자주왔던 이유는 대회에 나갈때마다, 찬조하고 먹을 것도 주니깐 알아서 잘 오는가 같음.그날도 구 …

  •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적어보려합니다. 벌써20년전이네요.. 중학교3학년부터 고2까지있었던일입니다. 한참사춘기때포르노를보고정말신기했고. 실제로만져보고싶었습니다. 물론섹스라는건어떤건지도몰랐던때라..ㅋ 그러던중누나가옷갈아입는장면을우연히보게됐고. 자연스레누나를보면서누나속옷을가지고 냄새맡고입어보고빨기도하고암튼그렇게자위를하면서 중학교시절은지난거같습니다. 물론이때는누나몸에손대진않았구요. 그렇게고등학생이되었고. 겨울에난방비땜에아빠혼자주무시고. 누나랑엄마랑셋이서한방에서잠을잤습니다. 제몸에열이많이나는편이라항상 제옆이따뜻하다고제옆에서잠을잤어요. 한번은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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